중국-리비아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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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중국과 리비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
2. 역사적 관계[편집]
2.1. 20세기[편집]
1978년 8월부터 중국과 리비아는 외교를 수립했다. 이 당시 리비아는 카다피 정권이었으며 아랍 사회주의를 추구했었다.
2.2. 21세기[편집]
2.2.1. 2000년대[편집]
2000년 이후부터 중국은 여러 분야에서 리비아를 지원했다.
2002년 중국 장쩌민 주석, 주룽지 총리는 미국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리비아를 방문해 카다피와 회담을 가졌다. #
2003년 4월 리비아는 사스를 예방하기 위해 중국, 홍콩과 대만에서 온 사람들을 입국금지시켰다. #
2.2.2. 2010년대[편집]
중국은 리비아 안의 중국인 3만명을 대피시키려고 선박, 전세기를 투입했으며, 중국 뿐 아니라 홍콩, 마카오, 대만 국적자도 철수하는데 지원을 했다. #
2011년에는 리비아 내전이 발발했을 당시 정부군을 지원했으나 시민과 반정부 체제의 과도정부가 인정을 받자 중국은 과도정부를 승인하기도 했었다. #, #, #, #, #
2012년부터 리비아의 새 정부와 협력, 교류하기 시작했다.
2019년 2차 리비아 내전 때에는 중국산 드론이 사용되기도 했다. #
3. 교통 교류[편집]
과거 두 나라들을 잇는 공항 노선이 존재했었다.
4. 관련 기사[편집]
- 중 ‘188억달러 투자’ 리비아서 쫓겨나나 - 한겨레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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